끌어당김의 법칙/팁 , 정보

네빌링의 초고수가 했던 방법을 간단히 소개 합니다.

레드판다 2023. 7. 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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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네빌 고다드의 네빌링 방법입니다. 네빌 고다드가 잡지 또는 언론에 게재한 글입니다. 한번 확인해보세요.
 
 

원문

 

This is how I do it.

When I close my eyes this world is shut out and I am blind to the outer world. Then I feel myself into the state of my desire. With my inner eye I see it all around me. I sense its solidity, and when my five senses are awakended I have the feeling of relief, knowing it is accomplished. When I open my physical eyes, my physical world returns and tries to persuade me that what I did was unreal. But having done it time and time again, I know that my desire is moving towards its objective fulfillment.

 

번역

 

이것이 내가 하는 방법입니다.

눈을 감으면 이 세상은 닫히고 바깥세상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 다음 나는 내가 원하는 상태에 있음을 느낍니다. 내면의 눈으로 나는 내 주변의 모든 것을 봅니다. 그 견고함을 느끼며 오감이 깨어나면 성취감을 느끼며 안도감을 느낍니다. 내가 육신의 눈을 뜨면 내 육신의 세계가 돌아와서 내가 한 일이 비현실적이라고 설득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몇 번이고 그것을 해왔기 때문에 나는 내 욕망이 객관적인 성취를 향해 움직이고 있음을 압니다.


 
사실 네빌 고다드가 네빌링의 창시자이니 당연히 엄청난 고수이지만, 네빌 고다드와 조셉 머피의 스승인 압둘라가 진정한 고수라고 할 수 있죠 ^^;
 
압둘라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네가 바베이도스에 가고 싶다면, 문을 나서는 순간 이 곳은 바베이도스인 게지. 자네는 이미 바베이도스에 있네. 이미 자네가 그곳에 있을 때, '어떻게' 라고 묻지 않네."
 
압둘라는 바로 믿어버렸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이 있다면 지금 당장 이 곳에 존재한다고 믿었습니다. 그리고 눈 앞에 보이는 모든 것이 사실은 "내가 원하는 것과 관련있다" 고 생각했습니다.
 
예를 들어 "내가 뉴욕에 있다"라고 믿는다면, 우리 눈 앞에 보이는 소나무와 벚꽃나무도 바로 당장 "뉴욕"에 있는 "나무"라고 믿는 것입니다. 우리 나라의 기후도 뉴욕의 기후라고 믿습니다. 눈에 보이는 건물들도 뉴욕 양식이라고 믿습니다. 잠실 롯데타워를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이렇게 모든 것을 원하는 결과가 이루어진 것으로 바라봅니다. 즉 소망이 이루어진 상태에 사는 것입니다. 이것은 다른 표현으로 말하면 "결과에서 산다" 라고 할 수 있습니다. 뉴욕이라는 "결과를 보는 것"이 아니라 뉴욕이라는 "결과에서 생각하는 것" 입니다.
 
SATS에서의 상상이 사실처럼 받아들여지는 데에 성공한다면, "결과에서 사는 것"은 자연스럽게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아직 내 소망이 사실처럼 받아들여지지 않았더라도, 결과에서 사는 것처럼 살다보면, 어느 새 나도 모르게 믿어지기도 하고 또 SATS의 상상이 금세 사실처럼 받아들여지기도 합니다.
 
아래의 글에 담긴 내용은 네빌링을 하는 사람이라면 "깨달아야 할"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직 확인하시지 못한 분들은 읽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https://222758.tistory.com/274

 

내면 세계가 그대로 외부 세계에 반영된다.

외부 세계는 내면 세계의 거울입니다. 내면에서 만들어 낸 것은 그대로 외부에 반영됩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외부란 우리가 눈을 뜨면 보는 현실세계 즉 3D 세계를 말합니다. 내면 세계는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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