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롬 - 우리는 서로의 건강을 위해 축배하고 :: 레드판다의 귀여운 초대

목차


    반응형

    ㅡ우리는 서로의 건강을 위해 축배하고 자신들의 건강을 해친다.

     

    ㅡ허영심은 인간의 마음을 흔드는 원동력이며 아첨은 이간 관계의 윤활유이다.

     

    오래 찾아야 하고 잘 발견되지 않으며 유지하기도 힘드는 것이 친구이다.


    + Recent posts